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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 부진한 거? 니들 책임이야!"…맨유 대선배, GK '허둥지둥'에 고참들 꾸짖어
김형준 솔로포+손아섭·박건우 적시타…'8회 3득점' NC, 9부 능선 넘었다 [준PO2]
맨유 팬들 드디어 깨달았다…데헤아+브루누 재회→"제발 돌아와" 간청
0의 균형 깬 김성욱의 짜릿한 투런포! NC, SSG 4-3 꺾고 87.5% 확률 잡았다 [준PO1]
'번트 실패→대타 홈런' NC, 김성욱 투런포로 기사회생...8회 '2-1' 리드 [준PO1]
양준혁 "♥박현선에 10년간 정성들여 결혼"…은퇴식 회상 (아침마당)[종합]
1년 전과 달라진 김하성 위상, '골드글러브+2관왕 도전' 꿈이 아니다
'서호철 만루포-김형준 멀티포'가 지배한 엔팍, NC '14-9' 두산 완파하고 준PO행! [WC1]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김하성, 골드글러브 NL 2루수-유틸리티 부문 후보…韓 빅리거 최초 수상 정조준 [공식발표]
"두산 하면 미라클 아닙니까" 패하면 5위 확정, 이승엽 감독 '배수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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