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연예병사 휴가제한, 국방부 '특별관리지침' 마련
수방사 탈영병 자수, 군 당국 사유 조사 중
"비, 전방 복무 불가…보직 변경은 쉽게 바뀌지 않아"
비 보직변경 신청 '왜'…이미지 재고용 반전카드의 결과는?
비 반성문 제출하고 근신…"나 때문에 부대에 누를 끼쳐 송구"
'연평해전' 크랭크인…11일부터 크라우드펀딩 시작
비 근신 처분, 7일간 과오 반성…가장 낮은 징계
"비, 특급호텔 숙박 지원? 사실과 다르다" 케이블협회 해명
비 징계위 회부 '공무 중 김태희와 사적인 데이트'
김지훈, 비 특혜 논란에 "연예사병 출신으로 안타깝다"
연달아 터진 열애설…'스승' 비와 '제자' 이준을 둘러싼 상반된 시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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