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신태용 감독 "10월부터 '공격 축구' 지향해 경쟁력 키우겠다"
'신예' 김민재 "월드컵 본선, 당연히 뛰고싶다"
김민재 '입국장 나서는 한국축구의 미래'[포토]
김민재 '정성스러운 사인'[포토]
염기훈 "신태용 감독의 베테랑 신뢰, 큰 힘 됐다"
김호곤 기술위원장 "히딩크 감독 부임설? 어처구니 없다"
김민재 '대표팀의 든든한 막내'[포토]
[월드컵 최종예선] 수비에서 돋보인 김민재, 멘탈만큼 빛났던 실력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 우즈벡과 0-0 무승부...극적으로 본선 진출
신태용 감독 "기성용, 우즈벡전 출전 가능성 50%"
[월드컵 조별예선] 한국 신태용 감독 "우즈벡전, 이기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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