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한화
볼넷에 운 임찬규, 3⅓이닝 4BB 4실점 강판
'추격포·115타점' 로사리오, 한화 팀 역대 타점 2위
'삼진 본능' 장민재, 3⅔이닝 6K 3실점…시즌 6승 무산
양상문 감독의 믿음 "류제국 흔들려도 걱정 안 해"
김성근 감독 "송은범, 자기 흐름 잃었다"
'5위와 3.5차' 한화, 총력전 동력은 있을까
'꾸준함의 대명사' 삼성 박한이, 2000안타 '-5'
'커리어하이' 오지환, 개인 목표는 잊었다
"느린 공보면 흔들리지 않을까" 유희관이 꿈꾸는 '태극마크'
'5위 탈환' 양상문 감독 "류제국 주장답게 승리 발판 만들었다"
춤을 춘 커브, 류제국 위기서 강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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