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진출
"롯데를 잘 부탁해요"...떠나는 서튼이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
서튼이 꿈꿨던 롯데 '챔피언십 컬처', 미완으로 남은 채 동행은 끝났다
윌리엄스→수베로→서튼까지 지휘봉 내려놨다, 계속되는 '외국인 감독 잔혹사'
"감기 걸리면 벌금이야"…염갈량 이례적인 질책, 그 정도로 LG는 '우승이 간절'하다
두산 상대로 '킬러본능' 발휘 켈리의 다짐…"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을 믿는 것"
"저 몸 좋아졌어요! 벗어서 보여드릴까요?" [현장:톡]
상무에서 더 강해진 구본혁 "올해는 LG가 우승할 것 같아요"
9년 전 문성현-오주원처럼, 염갈량의 김윤식-이민호 후반기 기용 프로젝트
9위 KIA의 '포스트 박동원' 문제 해결, 김태군 합류로 5강 꿈 포기 않는다
"우리는 프로다"...롯데 분위기 다잡은 '1992 우승' 주역, 멋진 결말을 꿈꾼다
"고맙다 강남아! 사인 한장만 부탁할게" [현장: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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