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식

김태우·김태훈 형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폐막식 사회자 선정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5일 티켓 예매 시작

걸그룹 믹스(Mixx),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폐막식 참가

[BIFF 결산①] 관객 수 27.4% 감소…악재 속 많은 과제 남겼다

최동훈 감독,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불후' 양파, '너를 위해'로 최종 우승…감격의 눈물 (종합)

'불후의 명곡' BMK, 첫 출연에 1승…휘성 눌렀다

배성재·김민아 아나, BIAF 2016 개·폐막식 MC 발탁

[XP초점] 온전한 영화 축제 vs 반쪽 행사…21회 BIFF의 갈림길

[BIFF D-1①] 스물한 번째 발걸음, 앞으로의 20년 그리는 새 시작 될까

김민종·최여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