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TE, 56점으로 서킷 2 파이널 1위…KDF 3위-GEN 6위-T1 11위 (PGC 2024)
헬멧에 새긴 '금빛 숫자 1'…쇼트트랙 박지원 "무게 이겨내야 진짜 '챔피언'" [현장인터뷰]
'KIA와 재계약 불발' 라우어 토론토 계약에 美도 관심…"빅리그 경력 보유, 제 기량 발휘할 수 있어"
훈훈한 '에이스' 선후배…김길리에게 최민정이란 "정말 노련해, 배울 점 많은 선배" [현장인터뷰]
안세영, 왕중왕전 결승 진출 실패…세계 2위 왕즈이에 또 완패→2년 연속 준결 탈락
김길리 '치고 나가야 하는데'[포토]
최민정-노도희 '힘차게'[포토]
3000m 계주 출전한 김길리[포토]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동메달 획득[포토]
김길리-최민정-노도희 '3000m 계주 3위로 마치고'[포토]
숨 고르는 심석희[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