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더글로리'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 출연…데뷔 첫 로코 주연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
8월 이후 '6G ERA 10.13' 최원태…LG 'V3' 위한 부활 프로젝트 성공할까
우승청부사? 7G ERA 8.27…'충격적 부진' 언제 반등할 수 있을까
파죽지세 한화, 6연승+탈꼴찌 확정적…5강 캐스팅보트까지 쥐고 있다
'노시환+오선진+이진영 타점' 한화, DH 2차전까지 쓸어담고 5연승! 키움은 6연패 수렁 [고척:스코어]
'꿈꿔 왔던 데뷔 첫 세이브' 한화 김규연 "감정을 제어할 수가 없더라고요"
가짜웃음도 나오지 않는 상황, 홍원기 감독 "임지열 100% 아닌데도 콜업, DH 부담 크다"
더블헤더 앞두고 4시간 42분 연장전, 장민재가 '3이닝 역투' 큰일했다
'윌리엄스 멀티포' 한화, 연장 12회 끝 키움 꺾고 3연승! 3G 연속 뒤집기+1점 차 승리 [고척: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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