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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감독 "쿠에바스 승부수? 1차전 투구 수 보고 예상했다" [PO4]
한국시리즈가 간절한 손아섭 "오늘만 산다고 생각, 꼭 최고의 무대 가겠다" [PO4]
'타점 머신+장타자' 먼시, 다저스와 '2년 320억원' 연장 계약 체결
'MLB 정상급 내야수' 김하성, '골드글러브' 이어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 선정
'PS 연승 끝' 강인권 감독 "고영표 공략 못 하면서 어려운 경기했다" [PO3]
'고영표 마법투+배정대 결승 투런' KT, NC '3-0' 꺾고 기사회생…승부는 4차전으로 [PO3]
'뼈아픈 홈런 한 방' NC 태너, 올 가을 첫 퀄리티스타트에도 '패전 위기' [PO3]
'NC 승리 기원 시구' 마산 출신 노브레인 이성우 "제대로 효도하는 기분" [PO3]
"선취점 냈으면" 감독 주문에, 배정대 '선제 투런포'로 답했다 [PO3]
이강철 감독 "태너, 정규시즌보다 제구 안 되는 듯…우리가 잘 쳐야" [PO3]
'2차전과 똑같은 라인업' KT vs '박건우 대신 손아섭 우익수 출전' NC [PO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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