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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달라진 삼성, 프라임 꺾고 4라운드 2연승 달려
[프로리그] MVP 현성민, "언제나 도와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프로리그] MVP, 발걸음 급한 KT에 발목 잡는 승리 거둬
[프로리그] CJ 엔투스, 필승라인 가동하며 스베누 격파
[프로리그] 이영호, 개인 리그 이은 프로리그 활약으로 KT 승리 이끌어
[프로리그] 삼성, 테란의 힘 보여주며 진에어 3대 0 격파
[프로리그] 어윤수 11연승! SKT T1 프라임 상대 3대 0 낙승 거둬
[KeSPA컵] 어윤수에게 다시 내린 기회! 이영호 꺾고 첫 우승 도전
[프로리그 3R 결승] SKT, 진에어 4대 3으로 격파하고 라운드 우승(종합)
[프로리그 3R 결승] 조중혁, 조성호 격파하며 팀 우승 결정지어
[프로리그 3R 결승] 조성주, 불가사의한 경기력 선보이며 이신형 격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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