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항저우 4관왕' 꿈꾸는 김우민 "내 자신 믿고 오점 남기지 않겠다"
'생애 첫 AG 출전' 삐약이 신유빈 "긴장보다 설레, 재미있을 것 같다"
'AG 3관왕 정조준' 황선우 "자유형 100m도 우승…중국 판잔러 따라잡겠다"
세계 1위 신유빈-전지희 조, 아시아탁구선수권 동메달…중국에 분패→한국, 개인전 결승행 없어
신유빈, 아시아탁구선수권 여자 단식 16강서 태국 선수에 충격패…여자복식 준결행
임종훈-신유빈, 아시아탁구선수권 혼합복식 결승행 무산…중국 조에 완패
35살 '中 탁구 메시' 여전히 쌩쌩…男 탁구,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준결승 0-3 완패
한국 여자 탁구, '만리장성' 중국에 0-3 완패…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준우승
'정몽구배 우승' 국가대표 자존심 지킨 이우석 "보완점 발견했다…항저우선 성숙하게 금메달 도전" [현장인터뷰]
'올림픽 이어 AG 도전' 안산-김제덕 "당연한 승리보다 함께 노력해 좋은 결과 이룰 것" [현장인터뷰]
양궁 레전드의 조언 "세계 최강 한국, 한 번은 고비 예상...아시안게임 잘 할 것"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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