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페어웰' 아콰피나, "빌리는 날 위한 역할"…운명적인 캐스팅
'도굴' 주진모·이성욱·박진우, 유쾌한 신스틸러의 명품 연기
T1, '뱅기' 배성웅 2군 감독으로 선임…'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것' [오피셜]
‘본업인 축구 휴업 중' 외질, 패션 브랜드 M10 론칭
'꼬마' 김정균 감독, 담원 새 사령탑으로 부임…'담원 성공 신화 이어갈 것' [오피셜]
'연예인 전자발찌 1호' 고영욱, 인스타 개설에 누리꾼 싸늘 "성범죄자는 안돼" [종합]
[편파프리뷰] 두산, 'KS행 티켓' 쥐러 갈 시간
[N년 전 오늘의 XP] 장혁-이다해, 세 번째 연기 호흡 맞춘 ‘아이리스2’
'뎅기열' 신정환·'전자 발찌' 고영욱…분노만 유발한 복귀 선언[종합]
'성범죄자' 고영욱, 연예계 복귀 원하나?...뻔뻔한 SNS 소통, 싸늘한 반응 [종합]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SNS 활동 재개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 [전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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