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
"타자들 타격감 다소 우려했는데"…17안타 11타점 맹타, 이범호 감독이 인정한 기분 좋은 승리 [잠실 현장]
올스타전 최고령 MVP 최형우, 후반기 시작부터 대폭발!…KIA, '1위 쟁탈전' LG 상대 기선제압 [잠실:스코어]
KIA 'NEW 리드오프' 소크라테스 802일 만에 1번타자 출전…"누구로 할지 가장 고민" [잠실 현장]
"오지환, 내일 복귀 못한다"…비에 막힌 내야사령관 합류, LG '1위 쟁탈전' 라인업 발표 [잠실 현장]
가을야구 이상을 꿈꾸는 두산, 시라카와-발라조빅 어깨에 2024 운명 건다
'6월 승률 1위' 롯데…반-손-고-유 활약에 'Again 2017' 달렸다
"이게 말이 되나 싶었죠" 14-1→15-15 충격의 무승부, 베테랑 최형우도 힘들었던 '그날의 기억'
"내년부터 최고의 전성기 만들고 싶다"...'LG 왕조' 꿈꾸는 염경엽 감독은 불펜을 주목했다
'전반기 KIA 최다 등판' 장현식의 책임감…"개인보다 팀이 우선, 힘든 건 없었다" [인터뷰]
"전반기 1위? 솔직히 생각하지 못했다" 주장 나성범이 동료들에게 전한 고마움 [인터뷰]
한화-키움, 꼴찌 싸움? 이제 후반기 시작, 최종 순위 아직 모른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