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세계선수권대회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출전 당시 발목통증 호소해
김연아, 부상 투혼…블릿프루프으로 모스크바 녹였다
김연아, "심리적인 부분 극복이 가장 힘들었다"(인터뷰)
김연아, 우승은 놓쳤지만 '피겨의 전설'로 남았다
김연아, "공백의 영향,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아! 트리플 플립'…김연아, 세계선수권 아쉬운 준우승
'최악의 연기' 아사다, 어쩌다 이렇게 됐나
김연아, '안전 점프' 안도 미키 따돌릴 비책은?
아라카와 시즈카 "김연아, 프리에서 쉽지 않을 것"
'쇼트 7위'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을 확실히 뛰지 못했다"
'퀸이 돌아왔다'…김연아, 쇼트 65.91점으로 1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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