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진출
"믿고 묵묵히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2위 KT 박경수의 가슴 뭉클한 출사표
"나도 놀랐다, 처음 던져봤다"는 박영현의 그 공, 가을에도 볼 수 있을 겁니다
'대체선수 합류→승률왕 확정' 쿠에바스 "KBO 역사에 이름 남길 수 있어 영광"
꿈꾸던 '우승 캡틴' 됐다…LG 오지환 "선수단+프런트+팬들이 함께 만든 결과"
염갈량의 시즌 만족도는 70%…채우지 못한 30%? "야수 뎁스가 약했다"
SSG의 중심에서 대표팀의 중심으로, 박성한-최지훈은 "하던 대로 하겠습니다" [인터뷰]
1년 만에 6위까지…'디펜딩 챔피언' SSG 추락, 예견된 일이었나
8월 이후 '6G ERA 10.13' 최원태…LG 'V3' 위한 부활 프로젝트 성공할까
'LG 이적 뒤 7G ERA 8.27' 최원태, 끝내 엔트리 말소…전의산·이형종도 2군행
'광주 가을야구' 약속한 양현종 "WC서 끝내긴 아쉬워, 3~4위까지 올라가겠다"
KT의 거센 추격→2위와 4.5G 차…그럼에도 LG가 '1점대 좌완 필승조' 쉬게 한 이유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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