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인천AG] 신종훈 '상대방 가드를 뚫는 펀치'[포토]
[인천AG] 신종훈 '금메달, 주체할 수 없는 기쁨'[포토]
[인천AG] '금빛 펀치' 신종훈, 런던에서의 恨 풀었다
[인천AG] 신종훈 '태극기들고 덩실덩실~'[포토]
[인천AG] 신종훈 '이 기분 그대로~'[포토]
[인천AG] '복싱 간판' 신종훈 라이트플라이급 金…12년 만의 쾌거
[인천AG] 태권도, 이대훈-이다빈-이원진 나란히 4강 진출
[인천AG] 이다빈 '힘찬 내려찍기'[포토]
[인천AG] 이다빈 '얼굴만 노린다'[포토]
[인천AG] 이다빈 '스피드한 공격'[포토]
[인천AG] 이다빈 '얼굴 조심하라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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