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최고 154km 강속구' 곽빈, 곰탈여우 칭찬에는 이유가 있었다

실책 때문에 울었던 두산, LG 승부처 실수 덕분에 웃었다

'곽빈+정철원' 강속구 앞세운 두산, LG 5연승 막고 전날 패배 설욕 [잠실:스코어]

유강남 '할 수 있다'[포토]

유강남 '1타점 적시타'[포토]

"생각하고 움직이면 늦는다" 안재석 실책에 대한 사령탑 평가

"나쁜 기억은 빨리 잊는다" 켈리가 말하는 에이스의 마인드 컨트롤

폭투+실책+빈공 겹친 두산, 잠실 라이벌 앞에 힘 없이 무너졌다

'4연승+두산 상대 우위' 류지현 감독 "켈리가 에이스답게 던져줬다"

'두산 포비아' 넘어선 LG, 8년 만에 상대 전적 우세로 설움 날렸다

'켈리 13승' LG, 두산 제물로 파죽의 4연승...키움에 5.5경기 차 2위 [잠실: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