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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윤종훈, 본격 흑화…"충격·반전 거듭할 행보" [포인트:신]

이동국 子 시안, 이동욱 볼뽀뽀에도 무덤덤…시크한 여덟 살 [★해시태그]

"더 독하고 악랄하게"…'펜트하우스2' 김소연, 독보적인 마력의 '악녀'

'펜트하우스2' 유진, 섬뜩한 눈빛…"더 독해졌다, 복수의 행보 폭주"

'펜트하우스2' 대본 리딩 현장 공개…이지아는 없다?

이동국, 재시X재아와 진솔한 대화…"아빠가 처음이라 미안해" (판타집)

손동운, 입대 전 위기 고백 "연예계 생활 중 가장 힘들었다" (판타집) [종합]

장성규 "층간소음 때문에 1층 이사 고민…죄송스러워" (나의 판타집)

이동국, 딸 이재아와 부녀 테니스 대결서 敗 "봐준 거다" (판타집)

유진 "김순옥 작가님, 대본관리 철저...민설아 죽인 진범인줄 상상도 못해" (동상이몽2)

[★그때 그 시절] 유진, 韓 올리비아 핫세…'펜트하우스'까지 롱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