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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기세 탄 '구마유시' 이민형 "T1 만나기 싫어하는 징동, 그 이유를 보여줄 것"
[롤드컵] 멘탈 나갈 뻔 했던 '제우스' 최우제 "페이커, 얼굴만 봐도 듬직하고 아우라 있어"
[롤드컵] 리빙 레전드 '페이커' 이상혁 "지역? 중요하지 않아…현재 T1이라면 누구라도 이겨"
[롤드컵] '출전할때마다 4강' T1, 7번째 롤드컵 4강 진출…'모든 순간에는 페이커!'
[롤드컵] 'MSI 복수 성공!' T1, RNG를 3대0으로 격파…'징동 한 판 붙자'
[롤드컵] '롤은 원딜 게임이지' T1, 잘 큰 구마유시 앞세워 '2세트 대역전'
[롤드컵] '역시 제우스인가?' T1, 탑-정글 차이로 RNG에 '1세트 완승'
[롤드컵] 결승전 가고픈 '카나비' 서진혁 "강팀인 RNG와 T1,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아"
[롤드컵] '이변은 없었다' 징동, 잘 큰 '369' 앞세워 로그 압살…3 대 0 완승
[롤드컵] '1인 군단 야가오!' 징동, 압도적인 힘 차이로 로그 격파
[롤드컵] 'LPL 1시드의 힘!' 징동, 완벽한 경기력으로 1세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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