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승
KIA 양현종, 첫 최동원상 수상자 선정
'이현호 쐐기포' 전자랜드, 삼성 꺾고 2위 수성
송일수 감독 첫 시즌…두산, 승률 0.465·6위로 마감
군입대 앞둔 이용찬, 최종전 1이닝 무실점
'30홀드' 한현희, 2년 연속 홀드왕 확정
넥센, 올해도 이루지 못한 '토종 10승'
고난 이겨낸 삼성, 사상 최초 정규시즌 4연패 위업
'팀 히어로즈' 하나되어 만든 밴헤켄의 20승
'유한준 쐐기포' 넥센, 역전승으로 삼성 우승 저지
김효주 '시즌 5번째 우승을 자축하는 세리머니'[포토]
'예상 못한 부진’ 두산, 3년 만에 PS 진출 실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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