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개막전

'KIA PS 가능성 사라졌다' 두산, LG 3-2 잡고 가을야구 진출 확정 (종합)

'부임 첫해 PS 진출' 이승엽 감독 "팬들 응원 덕분에 가을야구 한다"

'ML 최고의 시즌' 김하성 "골드글러브 욕심? 안 난다면 거짓말이죠" [현장 일문일답]

1군 말소→교육리그 참가, 황성빈 향한 코칭스태프 메시지..."본인도 느끼는 게 있길"

'4G 연속 무실점' 최지강 돌아왔네…"선배들처럼 모든 것 쏟아붓겠다"

'8월 OPS 0.968' 로하스 반등에 미소 짓는 국민타자…"야구장 오는 게 즐겁지 않을까요"

역사상 가장 길었던 연패, 장시환의 속내 "마운드에 올라가는 것도 겁이 났다"

모두가 함께 이뤄낸 11연승, '이승엽호' 어떻게 단기간에 성과를 냈나

'개막전 기억 소환' 벤자민, 또 한 번 LG에 '악몽' 안겼다

'1038일 만의 승리' 장시환, 지긋지긋 19연패 드디어 끊었다

'1승만 추가하면 10승 고지'…벤자민, LG 상대로 킬러 본능 발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