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진출

박건우·서호철 정상 출전+포수는 김형준…강인권 감독 "선수들, 즐겼으면" [WC1]

'맥심 완판녀' 김이서, LG 유니폼 벗고…새 프로필 공개

'야구'와 '감독' 없는 롯데의 가을, 마무리 캠프 시작 전 사령탑 선임 완료될까

'두산 곽빈 vs NC 태너'...WC 1차전 선발 맞대결 확정, 가을야구 문 연다

"한여름의 삼성 팬들 기억한다"…이종열 단장, 그가 약속하고 싶은 것 [단독인터뷰]

'성적도 흥행도 1위' 정규시즌 우승한 LG, 10년 만에 120만 관중 돌파

'데뷔 첫 세이브로 PS 확정' 김명신 "가을야구 진출 일조한 것 같아 기분 좋다"

'가을의 최강자'는 누구? 2023 KBO 포스트시즌, 19일 스타트…KS는 11월 7일부터

"내 공이 다른 투수들보다 좋다"...'구위 회복' 이영하, 자신감 바탕 가을야구 겨냥

'강철 매직'의 대반전, KT는 '최고 대우'로 화답했다…이강철 3년 재계약

'최하위→2위 마법' KT, 이강철 감독과 3년 총액 24억원 재계약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