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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일어나 KBO리그 봤다"…'ML 풀타임' 외인, V12 외치다 [캔버라 인터뷰]

롯데 새 외인 레이예스, 명장에게 첫인상 합격점..."좋은 스윙 가졌다" [괌 현장]

"박기량, 꼰대 학원 다녀?"…전현무x박명수 경악한 '라떼는~' (사당귀)

KBO 강타할 마구 될까…'모두가 감탄' KIA 새 외인 '지저분한' 스위퍼 [캔버라 현장]

XPLA, 2024년 로드맵 발표... '로드 투 윈' 비전 구체화

'거미여인의 키스' 차선우(바로) "첫 연극, 쉽지 않았지만 행복"

"롯데서 꼭 뛰어봐!"…거인 역대 최고 유격수, 레이예스 KBO로 이끌었다 [괌 인터뷰]

시청률·화제성 모두 잡은 '태계일주3'…'날 것 여행'의 신드롬

PIT 주전 2루수 후보로 언급된 배지환...MLB닷컴 "장점은 주루, 단점은 출루+타격"

'새 역사 쓰다' 김현겸, 남자 피겨 '깜짝 금메달'…프리스케이팅 역전 드라마! [강원2024]

스크린 데뷔·뮤지컬 도전…블핑 지수→NCT 재현, 연기 어떨까 [엑's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