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소감
"두려움 컸다"...'대군' 배우들이 전하는 종영소감
'대군' 류효영 "벌써 마지막, 아쉽고 그리운 마음" 자필 종영소감
'대군' 진세연 "배우로 성장한 계기, 3개월간 행복" 종영소감
[포인트:톡] '유혹자' 우도환·박수영·문가영·김민재 종영 소감 "마음에 오래 남을 것"
'개밥남2' 이태곤 "비글남매와 많은 추억 쌓아…감사해" 종영 소감
'와이키키' 김정현, 종영 소감 "배우로서 한 뼘 자라는 기회 됐다"
박서준 "'윤식당2', 소중한 시간들…많이 배웠다" 종영소감
김남주부터 지진희까지…"'미스티', 잊지 못할 작품" 종영소감
'크로스' 고경표 "인규의 감정 느껴준 시청자에 고맙고 미안해"
곽동연 "'라디오 로맨스' 출연 행운, 성장하는 배우 될 것"
'마더' 이보영 "수진·윤복과 함께 눈물 흘려준 분들께 감사하다" 종영소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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