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20년간 마이너스 가수로" 이승기, 후배 위해 미정산 고소 [종합]

빅플래닛 측 "제 2·3의 이승기 없도록…엔터계 정산 문제 바로 잡을 것" [전문]

'유부녀와 불륜 의혹' 강경준, 위자료 청구 소송 '7월 개시'

"신학대학원 합격"…'남태현과 마약' 서민재, 새출발 근황 공개 [엑's 이슈]

이승기 "어떻게 20년 간 권리 몰랐는지"…후크 재판서 탄원서 낭독

팬 돈까지 가로채 17억원 사기…디셈버 윤혁, 징역 6년 선고

'징맨' 황철순, 女지인 폭행해 재판행…발로 얼굴 걷어차 [엑's 이슈]

뉴진스, 하이브·민희진 갈등 후 첫 공식 석상…한복+미소→논란 언급 無 [엑's 이슈]

'172만회 음원 사재기' 영탁 전 소속사 대표 기소…영탁은 무혐의 [엑's 이슈]

검찰, '음원 사재기' 의혹 사실로 확인…전 기획사 대표 등 11명 기소

"자녀까지 공개했는데"…이범수→윤민수까지, 육아예능 ★ 이혼 '씁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