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수비를 흔들어 놓으셨다' 2득점 이끈 페이크 번트, 무안타에도 빛난 유강남

실책→내야안타→실책→내야안타→실책, 오늘도 ‘루크라이’

"대타 투입 가능" 문성주까지 복귀, LG 외야가 더 무서워진다

진화 거듭하는 4년차 외인 "리그에 맞게 조정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해"

"무슨 마구마구 게임을 하는 줄 알았어요" [현장:톡]

"켈리·유강남 호흡, 더할 나위 없이 완벽" 찰떡궁합 앞에 무뎌진 호랑이 발톱

필승 의지 역력했던 1이닝 불펜 4명 공세 "한 타자씩 잡는 게 나았다"

"가장 절정에 있다"…'8월 0.611' 2군 폭격한 광토마, 히든카드 될까

정해영은 간절했고 고마웠다

'소름 쫙' 테스형+캡틴의 미친 슈퍼캐치, 철옹성 맹위 떨쳤다

'영건' 이의리-김윤식 명품 투수전, KIA가 웃었다…정해영 26SV [잠실: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