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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차림"vs"유행"…르세라핌, 파격 노출 '노팬츠룩' 도마 위 [엑's 이슈]

더윈드, 2월 14일 컴백…업그레이드 청량 '유스틴' 기대

"살 빼고, 수비 훈련도 해서 와!"…2년차 외인 투수에게 내려진 '미션'

'1270G 베테랑' 이지영의 고백…"지난해엔 야구가 즐겁지 않더라"

"독기 품었다"…이븐, '보플 파생' 언더독의 정면승부 [인터뷰 종합]

이다해 "♥세븐 덕 127번째 집들이 중…달인 될 듯" 금손 발휘

'GG→예비 FA' 김하성 "1억 달러 평가 감사…트레이드설 신경 안 쓴다" [출국 일문일답]

'SNL 코리아 5' 임시완 "코미디 본능 쏟을 것" 새 시즌 시작을 함께 [공식입장]

'연매출 10억' 테이 "연예인은 개꿀, 하던 것이 쉽다는 의미죠" [엑's 인터뷰②]

'NO.0' 짐승은 이제 안녕…김강민, 한화서 9번으로 '새 출발'

이솜X안재홍, 직접 밝힌 연기 호흡 (LT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