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2016정규시즌⑥] '기적을 깨웠다' 3년 만에 온 서울의 가을잔치
'368일만의 1군 타석' 이병규, 팬들 환호에 안타로 화답
9번 이병규, 컨디션 난조로 대타 출장…LG, 최종전 주전 대거 제외
'무쇠팔 최동원상' 3회 수상자 오는 9일 발표
'4위 확정' LG가 갖는 WC전 여유
'불펜의 힘' LG, 성적 잡고 기대 끌어올렸다
LG·KIA WC전 9일 미디어데이 개최
'4위 확정' LG, 최상의 시나리오대로 밟는 PS
'PS 확정' 양상문 감독, 남은 경기 심플한 해답 "승리"
'4위 사활' LG 양상문 감독, 복잡해지는 셈법
'PS 확정' 양상문 "좋은 선수들, 좋은 팀 분위기 유지해주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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