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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K리그 통산 189골' 베테랑 공격수 데얀 영입 [오피셜]

'정우영 포함' 김학범 호, U-23 챔피언십 명단 발표 [오피셜]

김보경-문선민-세징야-완델손 'K리그를 빛낸 중원사령관'[포토]

조현우 'K리그의 최고 수문장'[포토]

문선민 '조광래 사장과 함께'[포토]

축구X야구 콜라보! 포워드, 마제스틱과 대구FC 협업 컬렉션 출시

울산, 대구전 무승 사슬 끊는다...김도훈 감독 "우승에 다가설 것"

우승 경쟁·대구의 ACL 도전 등...K리그1, 매 경기가 결승전

대구, 에드가 풍선 통해 'WE ARE DAEGU DAY' 이벤트 준비

목표는 ACL 진출...대구, '올 시즌 3무' 울산과 홈에서 승자 가린다

"14년 만에 별 품는다"...울산, 파이널A 앞서 우승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