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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에서 상상했던 한국시리즈" 네일이 승리로 이뤄냈다…"굉장히 멋진 게임 했어" [KS4]
'1승3패' 절벽에 선 박진만 감독 "마지막 코너 몰렸다…5차전 총력전" [KS4]
김태군 '한국시리즈4차전 데일리 MVP'[포토]
테스형까지 살아났다…KIA, 홈런 두 방으로 아쉬움 털고 V12 성큼 [KS4]
김태군 '오늘의 MVP'[포토]
네일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이범호 감독 '선수들에게 보내는 박수'[포토]
KIA '통합우승이 보인다'[포토]
KIA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 남았다'[포토]
벼랑끝에 몰린 삼성[포토]
KIA '이겼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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