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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은성 품었다! 6년 최대 90억원에 FA 계약 체결 [공식발표]

트로피 없이도 빛났다, 김인환은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KIA 이적' 변우혁 "변노유 기대하셨는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조은혜의 슬로모션]

'퓨처스 14연승-1군 연계' 최원호 감독, 한화와 3년 재계약 [공식발표]

가을 남자, 임지열도 있다…"내 자신에게 소름 돋았다" [PO3]

"은원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한화 떠난 조성환 코치의 마지막 인사

김서현 첫 이글스파크 찾은 날 "앉아서 야구를 못 봤어요"

끝내기 찬스도 자신 있었다, 유상빈의 선물 같은 한 해

신인들 지켜보는데 실책 연발, 레전드의 쓴소리 당연했다

'유상빈 끝내기' 한화의 매콤한 홈 피날레, 키움의 발목을 잡았다 [대전:스코어]

'아이패드에 상품권까지' 아기 독수리만 받을 수 있는 선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