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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子 건들지 마"…KBS '분량 편집' 논란 '비난 쇄도' [엑's 이슈]

채리나, “♥박용근, 날 위해 명품 오픈런, 전국에 단 하나” (다시 갈지도)

이번 설연휴도 '아육대' 못 본다…10년 역사 사라지나 [엑's 이슈]

김태리 "몰랐던 사랑, '외계+인'으로 배워…이하늬·염정아 코믹 연기 '♥'" [엑's 인터뷰]

'따로 또 같이' 블랙핑크, 변함없는 우정…"늘 응원" 지수 생일 축하 [엑's 이슈]

신동엽→이찬혁·제니까지…이효리, '레드카펫' 수놓은 ★들과 화려한 출발 [종힙]

홍석천, 김민규에 "'너목보' 핑크정장 착용…우리 쪽인 줄 의심" (보석함)

조하나 "김수미, 이름만 불러도 긴장했다…지금은 편해져" (회장님네)[전일야화]

남편→전남친 논란 돌파…박민영·성유리·서하얀 '복귀 신호탄' [엑's 이슈]

박민영, 논란 대면 후 얻은 것…"묵묵히 잘 걸어가고파" [종합]

박민영, 열애설 논란 언급 "매일 후회해…다신 불미스러운 일 없게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