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SV 2위 투수에게 선사한 6월 첫 악몽, 한동희의 노림수는
끝내기 찬스에서 무뎌진 호랑이 군단의 발톱, 상위권과 더 멀어졌다
"타격음 듣자마자 동점이라고 생각했다" 희비 가른 초구 타격과 그물망 수비
터프 세이브, 아웃카운트 4개…흔들림 없었던 '공동 선두' KIA 수호신
팀을 구한 '미친 수비'…"90도 인사했다" 승리투수는 경의를 표했다
"승리의 결정적인 역할했다" 박찬호의 그물망 수비, 수장도 감탄했다
'3타점+슈퍼캐치' 박찬호 날아올랐다…KIA, 롯데 꺾고 2연패 탈출 [광주:스코어]
'김용수-봉중근 다음' 고우석, LG 역대 3번째 100SV 눈앞
양현종 153승 기쁨 나눈 김종국 감독 "대투수답게 더 많은 기록 쌓길"
1실점 SV에도 웃은 돌부처, 발목 통증 털고 구위 되찾았다
2연승 허삼영 감독 "롯데 반즈 상대 의미 있는 승리 거뒀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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