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이진영 '자녀들에게 받는 축하 꽃다발'[포토]
이진영 '2000경기 출전 및 2000안타 시상식'[포토]
윤석민 영입, 침체된 kt 타선의 '신의 한 수' 되나
'장원준 7승·정진호 결승타' 두산, kt 연이틀 격파
'1군 데뷔' 한화 이충호 "두자릿수 등번호, 기분 좋아요"
'첫 홈런' kt 로하스, 김진욱 감독 기대에 부응한 아치
'하준호 결승득점' kt, 연장 끝 한화 꺾고 4연패 탈출
'2피홈런' 배영수, kt전 5이닝 4실점…4패 위기
이상군 감독대행 "이충호 첫 등판, 씩씩하게 잘 던졌다"
kt, 이대형 선발 라인업 제외…전민수 리드오프
'뛰면 손해' 최재훈, kt 숨통 조인 도루 저지 세 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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