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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다음 권상우로"…물 들어온 디즈니+, '한강'에서 노 젓기 [엑's 초점]
김의성, '안컴퍼니' 설립…신인배우 발굴 예정 [공식입장]
간절했던 '최강야구' 황영묵의 소감 "야구하는 게 힘들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2024 신인지명]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김순옥 나선다"…'펜하'보다 매운 맛, 남궁민 꺾을까? 7명이 악역이다 (7인의 탈출)[종합]
'복귀' 조윤희 "첫 악역, 망설여…딸에 모범 되려고 했는데" (7인의 탈출)
'신병2' 김민호 "군대 2번 간 기분…싸이 닮았는데" [엑's 인터뷰①]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표예진x이준영 로코 호흡 [공식입장]
'유괴의 날' 윤계상X유나, 잘못된 첫만남 포착
"500:1 경쟁률"…왜 유나·윤계상·박성훈·김신록이었을까 (유괴의 날)[종합]
"목표 시청률 7%"…'유괴의 날' 윤계상·박성훈·김신록, 흐름 탄 ENA 효자작 될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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