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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예고' 추신수 "팀에 기둥 필요하다고 생각…연봉 고민하지 않았다" [현장 일문일답]

허구연 KBO 총재 신년사 "피치 클락 검토 중…박진감 넘치는 경기 선보일 것"

10년의 세월이, '코리안 몬스터' 지탱한다…"류현진, 선발진 보강해 줄 카드"

땀 뻘뻘 라이브 열창…동방신기, '20년 아이돌' 내공 증명 [종합]

"수치·치욕스러워"…최강창민 '꽈당 굴욕' 심경 고백 (20&2콘서트)[종합]

"고민多·두려움 컸지만"…동방신기 유노윤호·최강창민 지킨 '20년史' [종합]

"내년에는 정상 탈환" 유재석, 2024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 [엑's 이슈]

'2023년 득점왕' 호날두 54골 폄하?…美 매체 "사우디서 넣은 골 중요해?"

넥슨 '클로저스', 시즌4 '세계평화의 문' 업데이트

이유비 '귀여움 레벨업'[엑's HD포토]

국화 "12기 영철의 진심 너무 느껴져"…결국 '눈물' (나솔사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