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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기대주' 이상민 "목표는 승격·영플레이어상…감독님 도움 받는다" [현장인터뷰]
김혜준 "액션, 모든 장면 힘들어…장르물 말고 로코 하고파" [엑's 인터뷰]
박준형, 과거 회상하며 눈물 "god 동생들, 마트 가면 눈치 봤다" (돌싱포맨)[전일야화]
문희준 "H.O.T. 시절, 10억 광고 거절...'육아일기'도 고사→god 출연" (돌싱포맨)[종합]
기안84 깜짝 발언, '태계일주4' 북한行? "김정은과 먹방, 납치될 수도" [종합]
"문용익, 한 번 키워보자"…"네, 아주 혹독하게 다뤄주십시오" [인터뷰]
"슈퍼스타의 소탈함"…BTS 진, 유재필·박명수도 인정한 '미담제조기'
조진웅 "바지사장 세계, 실제로 존재…섬뜩하더라" [인터뷰 종합]
"한국야구 한 획 그은 선수인데…" 82년생 친구의 은퇴 결정, 김강민도 아쉽다 [멜버른 인터뷰]
"가면 간다, 오면 온다 인사는 해야죠" 마지막 편지와 첫 인사, 김강민의 진심 [멜버른 인터뷰]
SON "김진수, 오른발 쓰지 마!" 조롱까지…'농담+웃음' 가득한 대표팀 훈련장 [도하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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