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한국에 '영봉패' 안긴 대만 마운드, 예상대로 공략하기 까다로운 상대였다 [항저우AG]

김혜성-최지훈, 잘 치고 발 빠른 테이블 세터 위력 확인했다 [항저우AG]

김주원+김형준, NC에 전한 메시지 "우리 없어도 잘할 겁니다" [AG 인터뷰]

'항저우 입성' 류중일 감독 "선수들 컨디션, 올림픽보다 낫다" [항저우 현장]

김주원 '긴장된 표정'[포토]

'4연패 도전' 야구대표팀, 항저우로 출국…"금메달 따고 돌아올게요" [AG 현장]

김주원 '똘망똘망'[포토]

김형준-김주원 '잘 다녀올게요'[포토]

"(김)주원아 미안해"…곽빈이 DM을 보냈다 [AG 현장]

류중일→곽빈…곽빈이 꼽은 에이스는 따로 있다 "멘털이 남달라" [AG 현장]

대만전 선발 윤곽 잡혔다…류중일 선택은 "곽빈 혹은 문동주" [AG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