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진
'펜트하우스' 첫 방송, 90분이 순식간에…파격적인 서스펜스 복수극의 탄생
'펜트하우스', 짙은 막장의 향기…흡입력은 최강 [첫방]
봉태규 "치마 패션이 선 넘은 것? 진작 입었다면 좋았을 것…편하더라" [전문]
'펜트하우스' 유진 "'욕망'이라는 단어 어색하지만…" [종합]
'펜트하우스' 이지아X김소연X유진, 욕망의 세 여자가 온다 [종합]
'펜트하우스' 이지아→김소연→유진, 가진 자들의 잔혹함
봉태규, '리턴' 악벤져스서 '펜트하우스' 찌질 마마보이 변신…기대 UP
'펜트하우스' 윤종훈, '리턴' 봉태규와 재회…또 한 번 인생 캐릭터 예고
'펜트하우스' 이지아 "예측하기 어려운 캐릭터…나에겐 모험이었다"
'펜트하우스' 봉태규, 마마보이 변호사로 변신…"기대해도 좋을 것"
'한다다' 임정은 "결혼·출산 후 여유 생겨, 엄마 역할 도전 뿌듯해요" [엑's 인터뷰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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