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오피셜] 김판곤 감독, 울산 새 사령탑 부임…"가능한 많은 트로피 노리겠다"
감격의 눈물 흘린 김우민 "부끄럽지만 메달 땄으니 괜찮아요" [파리 현장]
김우민, 기적의 동메달 따냈다!…박태환 이후 한국 수영 '첫 메달 획득' 쾌거 [파리 현장]
오상욱, 펜싱 남자 사브르 준결승 진출…구본길 32강서 충격 탈락+여자 에페 전멸 [2024 파리]
예선 부진 '약'으로 만들려는 김우민 "큰 동기부여 얻어, 내가 1등할 수도 있다" [파리 현장]
김우민 "떨어질까 조마조마…오후에 내 몸 좋은 편, 더 잘하겠다" [파리 인터뷰]
김우민, 예선 7위 턱걸이 결승행 '죽다 살았다'…자유형 400m 메달 기회 얻었다 [파리 현장]
양민혁 토트넘서 이쁨 받겠네!…'亞 바라기' 포스테코글루 "K리그 수준 잘 알고 있어"
토트넘 감독, 양민혁 언급하다…"말할 순 없지만 K리그 잘 알아"
김우민, 男 자유형 400m 금메달 도전…호주 넘고 '애국가 부른다' [2024 파리]
김우민 승부수 띄웠다…자유형 800·1500m 불참, 400m·계영 '올인' [파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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