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시즌
KBO 데뷔 후 최고의 투구, 박진만 감독도 만족…"코너가 1선발다운 모습 보여줬다" [대구 현장]
위기의 전북, 강원 베테랑 MF 한국영 영입…"전북 본연의 모습 찾도록 돕겠다"
7이닝 무실점 '코너 찌른' 코너가 경기를 지배했다!…'KBO 사상 최초 팀 5만 안타' 삼성, SSG 4-0 제압하고 위닝시리즈 [대구:스코어]
환승·남매→무속인, 다음은?...도파민 터지는 '연프'의 변신 [엑's 초점]
새로운 기록이 눈앞에...삼성, KBO리그 역대 최초 '팀 5만 안타' 달성까지 -16
"내 것만 하자는 느낌이었는데…" 쟁쟁한 후배들 등장, 20년 차 베테랑도 자극 받았다 [대구 현장]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한국 오기 전 퇴출…느닷없는 방출설 "갈라타사라이로 갈 수도"
외인 선수 활약에 홈런공장도 가동! SSG, '잔루 15개' 극복하고 시리즈 기선제압…삼성은 3연패 [대구:스코어]
'토트넘, 붙어보자!'…살라 대체자는 '일본 메시'→리버풀, 쿠보 레이스 참전
'한화 부임 첫 청주 경기' 김경문 감독 "청주시에서 노력 많이 한 게 보이네요" [청주 현장]
'정우람 이어 현역 2위' 롯데 좌완 진해수, KBO 역대 5번째 '투수 800경기 출장'까지 -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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