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롯데 45일의 기다림, 완벽하게 보답한 반즈...거인군단 5강 꿈 더 부푼다
39세 베테랑, 19살 소년에게 자극 받다…"김택연 때문에 텐션 더 올렸죠" [수원 현장]
6년 걸린 '첫 끝내기 안타', 그럼에도 아쉬운 강백호…"다음엔 2루까지 뛰겠다" [수원 인터뷰]
"마지막까지 포기 않고 최선 다했다"…9회 동점→10회초 역전, 이것이 KIA 저력 [잠실 현장]
'곰 공포증' 이겨낸 마법사들, 더 달콤한 후반기 첫승..."좋은 분위기로 시작한다" [수원 현장]
KBO 새 역사 쓴 김택연, 신인 첫 '무결점 이닝'에 웃고…데뷔 첫 패전에 울었다 [수원 현장]
'폭풍 질주→안타 삭제' 이원석 호수비 2번…감독도 투수도 극찬했다 [고척 현장]
230분 혈투, 강백호 방망이가 끝냈다…김택연 무너뜨린 KT, 두산 7-6 제압 [수원:스코어]
'바리아 6⅔이닝 무실점 완벽투+이도윤 3타점' 한화, 키움 7-0 완파…후반기 첫 승+9위 사수 [고척:스코어]
1점 리드서 '좌완 루키' 선택, 그런데 볼넷→볼넷…김경문 감독 "좋은 경험했다" [고척 현장]
"도영이가 무서워서 피한 건 아냐"…타점 1위 앞 자동 고의4구로 무사 만루, 염경엽 감독이 밝힌 이유는?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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