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한유섬 결승 투런' SSG, 한화에 진땀승으로 2연패 끝 [대전:스코어]

최정 아픈데 추신수도 이탈, 주루 중 발목 삐끗해 1군 말소

호랑이굴에 입성한 김도현, 장정석 단장은 '미래'를 내다봤다

김도현 환영한 김종국 감독 "내일 1군서 훈련하는 것 보겠다, 활용 가치 높아"

KIA 이민우·이진영↔한화 김도현, 시즌 첫 트레이드 성사 [공식발표]

'최하위가 1위 잡았다' 한화, SSG 2-0 제압하고 2연승 [대전:스코어]

서튼 감독 "박세웅, 최고의 피칭으로 팀 승리 이끌었다"

'최고구속 152km+8K' 안경에이스, 지긋지긋한 '독수리 징크스' 깼다

'정은원 3안타+김민우 첫승' 한화, 롯데 제물로 2연패 탈출 [사직:스코어]

2군서 140km 찍은 강재민, 1군 콜업은 신중히 결정

시즌 첫 대결, 추락 막아야 할 수베로 vs 도약 꿈꾸는 서튼 [미니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