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심

'8월 2패·ERA 9.00' 핸드, 토론토를 불안에 떨게 만든다

코로나19서 돌아온 게릿 콜, 160km 광속구로 9K '쾅'

홈런 맞은 슬라이더로 강백호 삼진, 사령탑도 인정한 신인의 배짱

2군 ERA 8.35, “2회까지만 버텨줘” 했던 신인의 희망투

'잘 던지던' 류현진, 6⅓이닝 4실점 시즌 6패…ERA 3.72↑(종합)

'7회가 아쉬워' 류현진, 6⅓이닝 4실점 ERA 3.72↑

'ML 첫 홈런' 박효준 "매 타석 집중했고 좋은 타구 만들었다"

'9G 만에 홈런' 박효준, 빅리그 첫 아치 그렸다…타율 0.310

'잠재력 폭발' 박효준, 128승 투수 상대로 빅리그 첫 홈런 작렬

'브룩스 이탈' 마운드 악재, 마운드의 힘으로 버텼다

"류현진, 커맨드 고전…타선 억제 실패" 캐나다 매체 혹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