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아무리 승리요정이라도 '8실점' 별수 있나, 시즌 첫 패 떠안았다
'200승 축하 케이크+꽃다발' 받은 김원형 감독 "선수들이 선물해 준 영광, 고마워"
'하마터면 뒤집힐 뻔' 8점 리드 잡았던 SSG, 한화에 9-7 진땀승 [대전:스코어]
'연패 후 비로 휴식' 김원형 감독 "하루 쉬니까 분위기 좋네요"
'양현종 5승+최형우 멀티포' KIA, 난타전 끝 SSG 꺾고 2연승 질주 [인천:스코어]
최지훈 '악'[포토]
한유섬 '열심히 뛰어왔는데'[포토]
최지훈 '가볍게 득점 성공'[포토]
최지훈 '우전안타로 득점 찬스'[포토]
8회 1사 사령탑의 마운드 방문…'154승 에이스'는 "괜찮다"고 답했다
김광현이 8000번째 타자를 상대한 날…야수들은 호수비로 '에이스' 도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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