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
'임찬규 14승+5득점 빅이닝' LG, 우승 트로피 받는 날 두산 꺾고 '화려한 피날레' [잠실:스코어]
막판까지 치열한 KBO리그, 5년 만에 800만 관중 돌파 '역대 4번째' (종합)
'성적도 흥행도 1위' 정규시즌 우승한 LG, 10년 만에 120만 관중 돌파
임찬규 '날카로운 눈빛'[포토]
임찬규 '이긴다'[포토]
임찬규 '힘차게'[포토]
임찬규 '잠실 라이벌전 승리해야지'[포토]
임찬규 '홈 최종전 승리를 위해'[포토]
'1번 박해민 2번 홍창기 테스트' LG, KS 위한 준비 시작했다
금메달과 함께 돌아온 LG 3인방 "유니폼 걸어준 동료들에 감동했습니다" [인터뷰]
'4연승' 염경엽 감독 "임찬규 13승 축하, 시즌 내내 중요한 역할 해줘 고맙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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