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김지찬이 겪는 '성장통' 잘 아는 국민유격수 "나도 어릴 때 경험이 있다"

구창모 회복 기다리는 KBO "AG 엔트리 교체 논의할 시기 아니다"

"0%…아예 생각 안 했다" 상상조차 하지 못한 최원준, 감격의 '태극마크'

'국민유격수'도 인정한 아기 사자의 성장…"100경기 목표? 전경기 거의 다 뛰어야"

"대표팀 발탁? 끝 아니다, 성적 내야 한다" 진심 담긴 이정후 목소리

'1순위 유력' 158km 최대어, 고교생 최초 AG 승선 "구위·구속 가장 많은 점수 받아"

'WC' 최원준 AG행, 김종국 감독 "생각 안 했는데…예전 성적보고 뽑은 듯"

'대표팀 승선' 삼성 김지찬 "외야 수비? 조금 연습하면 가능합니다"

조계현 위원장 "가장 고민 많았는데..." 결국 '포수 와일드카드' 없었다

'굴곡근 부상→재활 매진' 구창모 WC 발탁…"남은 기간 충분히 회복 가능"

'구창모-박세웅 WC 승선' 류중일호, 항저우 AG '최종 24인' 확정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