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
파워는 특급 유망주보다 더 뛰어나…염경엽 감독, 왜 '7라운드 내야수' 주목했나
후반기 첫 연승보다 더 기쁘다…김현수·오지환·박해민 모두 살아난 LG 타선
이제는 사령탑으로 정상 도전, 이범호 감독은 왜 "올해가 7년 전보다 낫다"고 했을까
'초비상' 두산 불펜 에이스 최지강 어깨 통증 이탈+LG·KT 상무 전역자 합류…10개 구단, 후반기 첫 휴식일 엔트리 변동은?
이의리→크로우→윤영철 줄줄이 부상, 고전하는 외인 에이스…KIA는 지금의 위기 극복할까
4출루에 공격적인 주루까지, KIA를 승리로 이끈 '2번타자 박찬호'의 존재감 [광주 현장]
강민호 말이 맞다, 이런 '베테랑'이라면…"오래 야구하고파, 경쟁력 있다면" [현장 인터뷰]
'2연속 위닝' 그러나 불만족, '6실책' 무너진 SSG…한 주 마무리가 아쉽다 [광주 현장]
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 정비+관중 입장 시작…SSG-KIA 개시 준비 중 [광주 현장]
1강 굳히기가 이렇게 어렵다, 또 부상 악재 만난 KIA...'요추 염증' 윤영철 1군 엔트리 말소 [광주 현장]
'비 내리는' 챔피언스필드, SSG-KIA 시즌 12차전 정상 개시 가능할까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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