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두산

153km 강속구?…'19세 마무리' 김택연의 진짜 무기는 '멘털'이다

최형우는 '2027년'에도 현역? 꽃감독은 믿는다…"타고난 뭔가가 있는 선수"

1위가 4위 되고, 4위가 1위 된다?…순위표가 미쳤다! 주말 3연전 '초대형 블록버스터' 예고

롯데 6-7회 '폭풍 14점' 휘몰아치다, 4연속 위닝시리즈 완성…키움전 18-10 대역전승

'홍건희→김택연' 두산 마무리 전격 교체…"'김택연 나오면 이긴다'는 생각 들 것" [잠실 현장]

KIA, 5일 만에 다시 1위로…"떨어져 봤으니 어떤 느낌인지 알 거예요" [인천 현장]

'1위 탈환' 이범호 감독의 감탄 "최형우, 왜 해결사인지 여실히 보여준 경기" [인천 현장]

'이승엽 제치고 새 역사' KIA 최형우, KBO 역대 최다 루타 신기록 작성 [인천 라이브]

"구위 회복하길" 알칸타라, 등판 하루 미룬다…"13일 한화전 선발 최원준" [잠실 현장]

'세리머니 주루사+치명적 실책' 김도영, 방심은 화 부른다는 진리 확인했다 [인천 현장]

'900승' 김경문 감독 "절대 혼자서 되는 게 아냐…빨리 잊고 5등 위해 노력" [잠실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