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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아들 대부' 손흥민, 토트넘 입단 10주년 데이비스에 헌사…"내 롤 모델이자 가족"
XG, 열도 또 홀릴 준비…내년 2·3월 日 추가 공연 확정
故 이선균 잃은 슬픔 딛은 조진웅…그의 빈자리 어떻게 채웠나 (엑's 현장)[종합]
이수만, 故 김민기 유족에 5천만원 전달→고인 뜻 따라 돌려줘
故 이선균 빈 자리 채운 조진웅…8인 8색 출구 없는 '노 웨이 아웃' [종합]
김다현, 父김봉곤 훈장과 동반 광고 촬영 “더욱 친근하게 소통”
루시, 오늘(24일)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돌비 애트모스 믹스 발매…몰입감 극대화
'13남매 장녀' 남보라, 동생 돈으로 日 효도여행 "또 대접 받아야지" (인생극장)
故 김민기·장두석, 오늘(24일) 발인…한날한시 영면, 슬픔 잠긴 연예계 [종합]
이 선수가 '프로 3년차'? 김도영 가는 길이 곧 새로운 역사입니다 [광주 현장]
"대본 미쳤다"→"배우 그대로"…'시그널2' 어디까지 왔나 [엑's 이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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